이웃집과학자>에서 다양한 동식물을 그동안 소개했는데요. 멸종 위기의 친구들을 다시 모아봤습니다. 이름하여 ‘나를 지켜줘!’ 우리나라의 멸종 위기 종을 모아봤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해당 기사로 넘어갑니다!
귀여운 생김새로 에디터를 심쿵하게 했던 유라시아 수달입니다. 하천이나 호숫가에 사는 수달은 댐이나 수중보 등 때문에 서식지 환경이 훼손되고 있다고 합니다. 기사 하단의 개인기도 꼭 챙겨주세요.
장수의 대명사 두루미! 하얀 날개가 멋지죠. 최대 83세까지도 살았던 두루미가 멸종 위기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급 멸종 위기 동물이라고 해요. 어서 개체수가 회복돼 장수 이미지를 되찾길 바랍니다.
맹꽁이는 맹꽁이과에 속하는 양서류로 특이한 울음소리가 매력적인 동물입니다. 맹~꽁~ 하는 울음소리가 재밌죠. 역시 멸종 위기의 생물이지만 최근 일부 습지에서 서식이 확인됐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아 서울의 노들섬에서도 발견됐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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