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거의 모든 것의 이론을 향해 거의 모든 것의 이론을 향해 물리학을 지탱하고 있는 기둥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 이론이고 다른 하나는 양자이론입니다. 일반상대성 이론은 중력에 관한 것이고, 양자역학은 물질, 원자 및 입자에 관한 이론인데, 문제는 두 이론이 상충한다는 점입니다. 이론 물리학자 페이 다우커는 에이미 바렛에게 왜 두 이론이 양립할 수 없는지 그리고 두 이론을 어떻게 하나로 모을 수 있을지 이야기합니다. 페이 다우커 교수는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이론 물리학 교수로서 이론 물리학과 관련된 여러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학생들을 지도 및 교육하고 있습니다. 학 과학 | BBC FOCUS | 2020-04-07 16:20 '소심·내향적'인데 성공한 사람들?! '소심·내향적'인데 성공한 사람들?! 학교나 회사 등 사회 생활 하다보면 외향적 성격의 사람이 소심하고 내향적인 사람보다 더 주목받고 '성공한다'고 여겨질 때가 있습니다. 일단 언행 자체가 눈에 띄기 때문에 주목받고 모임에서도 주도적으로 행동하다 보니 대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이쯤되면 '성격을 고쳐야 하나' 싶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소위 성공했다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죄다 외향적이진 않다고 합니다. 내향적인 성격인데도 성공한 사람들, 누굴까요? 미국 변호사이자 작가인 수전 케인(Susan Cain)은 저서 사회과학 | 김동진 | 2018-01-16 11:2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