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살아있는 세포의 전자현미경 관찰 성공 살아있는 세포의 전자현미경 관찰 성공 KAIST 신소재공학과 육종민 교수 연구팀이 경북대학교 ITA 융합대학원 한영기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살아 있는 세포를 전자현미경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살아 있는 다양한 세포의 실시간 분자 단위 관찰이 가능해졌는데요. 그동안 관찰하지 못했던 살아 있는 세포의 전이·감염에 관한 전 과정을 규명할 수 있게 돼 신약 개발 등을 더욱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해당 연구는 에 게재됐습니다. 과학 | 함예솔 | 2020-07-10 23:30 원자힘현미경 활용, 연료전지 성분 분포 평가법 원자힘현미경 활용, 연료전지 성분 분포 평가법 원자힘현미경(AFM)을 이용한 연료전지 구성성분 분포 평가법이 개발됐습니다. 분포 평가법을 활용한 연료전지 성능의 향상이 기대되는데요. 성균관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김윤석 교수 연구팀(제1저자 설대희, 공동 제1저자 정순호)은 현대자동차 MEA설계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장재혁 박사팀과 함께 원자힘현미경(Atomic Force Microscope, AFM)과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연료전지 전극의 구성성분 분포를 평가할 수 있는 방법론을 개발했습니다. 해당 연구는 에 게재됐습니다. 공학 | 함예솔 | 2020-05-31 23:15 이 현미경, 반도체 깊은 곳 결함까지 해소 이 현미경, 반도체 깊은 곳 결함까지 해소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광학적인 방법으로 나노미터(nm) 크기의 소자 내부 깊은 곳까지 측정할 수 있는 고감도 현미경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나노구조측정센터 이은성 책임연구원팀은 나노미터급 반도체나 전자소자의 구조를 광학적인 방법으로 영상화하는 '광유도력 현미경(PiFM; Photo-induced Force Microscope)'을 개발했습니다. 이번 기술을 이용하면 소자를 절단하지 않는 비파괴적인 검사가 가능해져 반도체 내부에 발생하는 공극(void)과 같은 결함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질을 나노미터 수준으로 관 공학 | 함예솔 | 2018-12-05 13: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