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노(Juno), 남편 궤도 진입 직전 '찰칵'
주노(Juno), 남편 궤도 진입 직전 '찰칵'
  • 이웃집과학자
  • 승인 2016.07.05 15:35
  • 조회수 2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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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선 주노(Juno)가 궤도진입을 위해 탑제장비들의 전원을 끄기 직전에 보내온 영상이라고 합니다. 목성으로부터 5백30만km 떨어진 거리에서 촬영됐습니다. 이때 주노는 목성의 북쪽 극지방을 향해 날아가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지구에서는 볼 수 없는 구도로 목성과 4개의 갈릴레오 위성을 한 장면에 담아낼 수 있었답니다. 

갈릴레오 위성이란 이오(Io), 유로파(Europa), 칼리스토(Callisto), 가니메데(Ganymede)로 목성의 위성 중 가장 큰 4개의 위성을 가리킵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직접 제작한 망원경으로 17세기 초에 발견했죠. 이 4개를 포함해 최근까지 발견된 목성의 위성은 총 63개에 이릅니다. 

캘리포니아 주 패서디나에 위치한 제트추진연구소가 '주노 미션'을 관리합니다. 주노 미션은 나사의 뉴 프론티어 프로그램(New Frontiers Program)의 일부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nasa.gov/juno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주노'는 목성을 뜻하는 주피터 즉, 그리스 신화 제우스의 부인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남편을 찾아 5년 가까이 28억km를 비행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궤도에 진입해 앞으로 1년 8개월간 목성 주위를 37바퀴 돌며 목성의 대기를 분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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