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이 아닙니다. 목성입니다. 유명한 대적반이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목성 탐사선 주노의 JunoCam 데이터를 사용해 일반 시민 Roman Tkachenko가 만들었다고 합니다.
2016년 12월 11일 오후 2시 30 분(태평양 표준시 기준 오후 5시 30분) 탐사선 주노가 목성과 3번째 근접 비행을 하면서 이미지를 촬영했습니다. 당시 우주선은 지구에서 약 458,800 킬로미터 떨어져 있었습니다.
JunoCam의 원본 이미지는 일반 대중이 열람할 수 있도록 www.missionjuno.swri.edu/junocam에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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