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근깨 방지법? 피부 온도 낮춰라!
주근깨 방지법? 피부 온도 낮춰라!
  • 박연수
  • 승인 2017.03.29 18:25
  • 조회수 23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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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echnos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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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근깨, 왜 생길까?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봄이 왔습니다. 반갑긴 한데요. 안 받던 햇빛을 갑자기 많이 받으면 '주근깨' 생기지 않을까 걱정하는 목소리도 들립니다.

 

서울대학교 병원 의학정보 홈페이지에서는 주근깨란 햇빛에 노출된 피부 부위에 생기는 황갈색의 작은 색소성 반점이라 정의합니다. 

햇빛에서 나오는 자외선이 주 원인입니다.

 

피부 온도 관리해야

 

‘피부 온도’ 역시 중요합니다. 서울대병원 피부과 장진호 교수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피부 온도가 올라가면 마치 자외선을 받은 것처럼 피부가 손상된다"고 합니다.

출처: estian.com
출처: estian.com

삐삐 같은 피부 주근깨를 예방하려면 피부 온도를 낮추는 게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자외선과 열이 우리 몸을 자극하면 우리 몸은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 색소를 만듭니다. 이때 만들어진 색소들이 뭉쳐져 반점이 되는데, 이게 바로 기미와 주근깨입니다. 때문에 장진호 서울대 피부과 교수는 "피부의 온도를 30~32도에 맞추라"고 말합니다. 차갑게 보관한 화장품이나 팩을 이용하면 효과적입니다.

 

노력이 필요해

 

비타민 C를 많이 섭취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삼성맑은클리닉 신재성 원장은 한 매체를 통해 비타민 C가 미백효과가 우수하다고 말했습니다. 비타민 C는 멜라닌 색소가 과다하게 생성되는 것을 막아주며 자외선에 대한 저항능력을 향상시킵니다.

 

흡연은 금물입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자료를 보면 담배 한 개비 당 25mg의 비타민 C를 파괴한다고 합니다. 하루에 섭취하는 비타민 C의 양은 약 125mg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담배 5개비면 섭취한 모든 비타민을 소진하는 거죠.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입니다. 삼성서울병원 이종희 피부과 교수는 병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외선A(UVA)와 자외선B(UVB) 모두 차단하는 제품을 선택하라고 합니다. 자외선 A는 피부 깊숙이 침투해 멜라닌 색소를 증가시킵니다. 자외선 B는 기미, 주근깨, 검버섯이 생기는 원인이기 때문에 이를 차단하는 노력이 필수입니다.

 

참고로 자외선 A는 +갯수, 자외선 B는 SPF 숫자를 확인하세요. 실내 생활의 경우  PA++, SPF 15~30(여름철), 야외활동 시에는 PA++이상, SPF 30~50정도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기흥 기자(jeonggh13@scientist.town)

박연수 수습 에디터(flowers1774@scientist.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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