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I) Two표 하고 선물 받자!”
“(KERI) Two표 하고 선물 받자!”
  • 박연수
  • 승인 2017.12.18 10:47
  • 조회수 13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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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창립 40주년을 맞았다고 합니다. 40주년을 맞는 한국전기연구원은 국민과 함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해요. 우리 이웃님들도 참여해보시는건 어떨까요?

 

홈페이지, SNS 등으로 12월 25일까지 설문투표를 진행하고 총 40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고 해요.

 

“올해를 빛낸 한국전기연구원(KERI) 최고성과를 여러분이 직접 Two표 해주세요!”

 

오호! 나도 하러 가야지! 출처: KERI

방법은 한국전기연구원(이하 KERI) 홈페이지(www.keri.re.kr) 및 SNS페이지(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후보성과 설명을 보고 가장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2가지(Two)를 골라 투표하면 됩니다. 

 

당첨자 발표는 27일(수)에 진행됩니다. 투표자 중 추첨을 통해 총 40명에게 연말연시용 케이크, 텀블러, 2018년도 고급 다이어리 등의 경품을 증정한대요. 

 

연구분야에서는 사용자 친화형 스마트 보청기, 3D 나노 전자잉크 및 잉크 기반 고정밀 3D 프린팅 기술, 열처리 공정용 마이크로파 유도가열 기술, 스마트변전소 시스템 구축용 핵심 네트워크 기술, 고전압 반도체 스위치 기반 고전압 펄스 발생 전원장치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첨단 전기기술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시험인증 분야에서는 4000MVA 대전력 설비 안정화 및 시험적체 해소, 고주파 과도회복전압 발생회로 구축, 송배전급 애자/절연물 원내 형식시험·인증설비 구축 등의 성과를 통해 세계 3대 공인시험인증기관으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해요.

 

성과 후보 소개입니다

 

1. 한국전기연구원(KERI) 창립 40주년

 

창립 40주년 축하합니다. 출처: KERI

창립 40주년을 맞아 KERI는 10월 26일(목) 창원본원에서 40주년 창립기념식을 갖고 ‘KERI 40년, 빛나는 전기(傳記)’를 주제로 대표성과 전시회 및 역사사진전을 개최했습니다. KERI는 지난 1976년 한국전기기기시험연구소로 발족해 1981년에는 한국통신기술연구소와 통합돼 한국전기통신연구소로 운영되어 오다 1985년 한국전기연구소로 독립했습니다. 

 

이후 2001년 1월 1일 한국전기연구원으로 개칭했죠. 초기에는 장비∙설비 부족 및 분리·통합의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기관 평가 우수등급을 획득하는 등 과학기술계 대표 정부출연연구기관이자 세계적 수준의 선진 전기전문 연구기관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765kV 초고압 전력설비 국산화 △차세대 전력계통운영시스템(EMS) △원전 계측제어시스템(I&C) △한국형 배전자동화(KODAS) 기술 △펨토초 레이저 광원 기술 △자기부상열차 자기부상제어시스템 등 업계가 주목하는 대형 원천기술 개발과 산업계 기술이전을 통해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친화형 스마트 보청기. 출처: KERI

2. 사용자 친화형 무선통신 융합 ‘스마트 보청기’ 기술

 

국내 보청기 시장 대부분을 값비싼 외산제품이 잠식하고 있는 가운데, KERI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과 보청기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보청기 기술’을 개발하고 기술이전했습니다.

 

이 기술은 복잡한 외부환경에도 난청인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소리를 청취할 수 있도록 해주는 MEMS 기반 방향성 마이크로폰 기술, 무선충전, 스마트 기기와의 연동 등의 스마트 핵심기술입니다. 이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 상용화될 경우, 고성능 스마트 보청기를 합리적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으며, 첨단 보청기를 포함한 다양한 청각보조의료기기 제품에 적용할 수 있어 국내 난청 환자들의 복지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3. 한국전기연구원 4000MVA 대전력 설비 안정화 및 시험 적체 해소

 

전력 안정화! 출처: KERI

지난해 6월 4,000MVA 대전력시험설비 준공 이후 KERI의 꾸준한 고객서비스 향상 노력을 통해 중전기기 시험인증 사업이 안정기에 접어들었다고 합니다. 시험물량 적체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물론, 국내 600여 전력기기 제조업체들은 제품개발기간 단축과 개발예산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발전기 운전시간은 300%, 시험 운전시간은 250%가 증가했으며, 이로 인해 2달, 길면 8개월 이상 기다려야 했던 적체 현상이 현재는 1일~2달 내로 완료될 수 있게 됐습니다. 용량 면에서도 100kA까지 수행하는 등, 세계 3대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으로서의 세계적 경쟁력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합니다.

 

4. 3D 나노 전자잉크 및 잉크 기반 고정밀 3D 프린팅 기술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전자소자 제조 공정에도 3D 인쇄전자 기술을 적용하려는 움직임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KERI가 전기가 통하는 초미세 전자회로를 3차원으로 인쇄할 수 있는 획기적인 3D 프린팅 기술을 개발하고 기술이전 했습니다. 

 

KERI 연구진이 독자적으로 개발해 온 메니스커스(Meniscus) 기반의 3D 프린팅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로, 향후 전자소자 제작에 핵심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돼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죠. 

 

다양한 형상의 기능성 3차원 인쇄를 할 수 있는 잉크 기반 3D 프린팅 기술의 개발로, 3차원 패터닝을 위해 마땅한 기술이 없었던 인쇄전자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5 차세대 웨어러블 스마트기기용 유연전극 기술

 

KERI는 차세대 웨어러블 스마트기기용 유연전극 기술을 개발하고 기술이전 했습니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웨어러블 전기전자기기는 현재 액세서리 형태의 착용형에서, 실제 입을 수 있는 의류일체형 또는 인체에 직접 부착이 가능한 신체 부착형으로 발전하게 될 전망입니다. 

 

이러한 전자기기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휘거나 굽히거나, 궁극적으로는 의류처럼 입고 접을 수 있는, 형태 변형이 자유로우면서 전도성도 뛰어난 유연전극 소재 및 공정기술이 필요하죠.  

 

KERI가 개발한 유연전극기술은 탄소나노튜브(CNT) 또는 그래핀에 금속소재를 다양한 방법으로 혼합하여 전도성과 반복 굽힘성을 동시에 개선한 것으로, 차세대 웨어러블 스마트기기에 필수적인 원천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6. 고주파 과도회복전압(Transient Recovery Voltage) 발생회로 구축

 

KERI는 7월, 배전급 차단기의 시험에 사용되는 고주파 과도회복전압(Transient Recovery Voltage) 발생회로를 추가로 구축했습니다. 기존시험설비의 경우 개정된 국제규격에서 요구하는 고주파전압 시험을 수행하기에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었으나 신규시험설비의 구축을 통해 이러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게 됐죠. 

 

이번 설비구축으로 시험전압 및 전류의 용량이 크게 증대했을 뿐만 아니라 제어시스템 자동화로 시험효율이 크게 향상됐다고해요. 구축 설비를 활용하면 배전급 차단기를 주로 생산하는 국내 중소기업에 보다 신속하고 품질 좋은 시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개발비용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7. 한국전기연구원, 기관평가 ‘우수’ 등급 획득

 

KERI가 2017년도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기관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기관평가는 기관 운영의 세 중심축인 연구∙시험∙지원부문의 성과를 기반으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자체평가(1차)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상위평가(2차)를 통해 결과가 정해지는데요. 기관이 얼마나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는지 엄선된 외부평가위원들이 엄정하게 심사합니다. 그 결과 KERI는 1차 종합평가 대상 5개 기관 중 유일하게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습니다.

 

8. 한국전기연구원 광주분원 건립착수식 개최

 

호남권 대용량 신재생에너지 전력변환 및 스마트배전 분야 관련 산업 육성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KERI 광주분원 설립이 본궤도에 올라섰습니다. KERI가 10월 25일, 광주 남구 압촌동 첨단산업단지내 부지에서 광주분원 건립착수식 행사를 개최했죠. 

 

2018년말 준공 예정인 광주분원은 광주시의 핵심산업인 스마트그리드 산업육성을 위한 전력변환 시스템 기반 구축과 전력변환 및 스마트 배전 핵심기술 개발, 신재생에너지 관련 시험·인증 지원을 중점 담당합니다. 특히 연구원의 핵심기술을 이용한 대용량 신재생에너지 관련 전력변환, 스마트배전 분야 관련 산업 육성에 기여하게 될 예정이라네요.

 

9. 고전압 반도체 스위치 기반, 고전압 펄스 발생 전원장치(Solid State Modulator) 개발

 

KERI가 국방용 레이더, 전자가속기 등 다양한 산업 응용분야에 활용되는 ‘고전압 반도체 스위치 기반, 고전압 펄스 발생 전원장치를 개발하고 기술이전 했다. 세계적으로도 소수 업체만 보유한 기술로, KERI는 국내업체 사업 활성화 등을 위해 독자적인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습니다. 

 

특히 대용량 장펄스 응용분야의 경우 펄스전압에 전압 강하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러한 전압 강하는 시스템의 성능 저하를 초래해서 이를 최소화 하는 기술이 필수적입니다. 이번에 개발된 설계기술을 적용할 경우 펄스의 전압 강하량을 세계최고 수준으로 보상하고, 기존 설계 방식 대비 전원장치의 부피 및 가격을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된다고 하네요.

 

10. 스마트변전소 시스템 구축을 위한 핵심 네트워크 기술 개발

 

KERI가 안정적인 광역 전력망 구성에 기여할 ‘스마트변전소 시스템 구축을 위한 핵심 네트워크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ICT 기반 초지능화 공공인프라 핵심 요소기술로, ‘스마트변전소 통신 프로세스버스 네트워크 응용기술’ 스마트변전소 통신 프로세스버스 네트워크 응용기술이라고 해요.

 

 고장 회복지연 시간이 전혀 없는 고신뢰성 이중화 네트워크로, 한쪽 네트워크가 고장이 나더라도 나머지 네트워크로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죠. 변전소 내 상·하위 네트워크에 연결된 수많은 지능형 전기설비 보호기기 및 제어기기들 간에 주고받는 데이터들의 시간정보를 GPS의 시각신호에 정확히 맞추는 고정밀 시각동기화도 가능합니다.

 

11. 첨단 열처리 공정을 위한 마이크로파 유도가열 기술

 

전자레인지 등에 쓰이는 마이크로파가 고효율의 첨단 열처리 공정에 활용할 수 있는 첨단 기술로 재탄생했습니다. KERI가 1㎛(마이크로미터) 이하 전도성 나노박막을 1초 이내에 섭씨 1000도 이상으로 열처리할 수 있는 마이크로파 대역의 유도가열 기술을 개발하고 기술이전 했죠. 

 

기존 유도가열기술은 자기장으로 금속 소재를 가열하는데, 1㎛(마이크로미터, 1mm의 1000분의 1)의 얇은 두께를 가지는 나노박막에서는 자기장이 거의 100% 투과되어 가열할 수 없었는데요. 새로 개발된 이 기술을 활용하면 열처리가 필요한 전도성 박막만을 선택적이고, 순간적으로, 고온 가열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존에는 할 수 없었던 고온 열처리 공정이 가능해 공정에 드는 에너지 비용과 장치의 규모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습니다.

 

12. 송배전급 애자/절연물 원내 형식시험∙인증설비 구축

 

KERI가 중전기기 시험인증 환경개선 및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송배전급 애자/절연물 원내 형식시험∙인증설비’를 구축했습니다. 이제까지 송∙배전급 애자 및 절연물은 주로 현장 입회시험으로만 진행되어 이에 따른 효율성 저하가 문제가 됐는데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이번 설비 구축을 통해 KERI 시험인증 사업의 활성화는 물론, 서비스 개선에 따른 업체들의 편의성을 도모할 수 있게 됐습니다.

 

13. 고출력 전자기펄스 보호용 핵심기술,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및 ‘출연(연) 10대 우수 연구성과’ 선정

 

KERI의 ‘고출력 전자기펄스(HPEMP) 보호용 핵심소자 기술’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한 ‘2017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습니다. 우수성과 100선 선정은 대국민 공개 검증을 통해 과학기술 개발효과 및 경제적 파급효과 등의 질적 우수성을 평가해 선정됩니다. 

 

이 기술은 에너지, 국방, 항공우주, 방송/통신, 교통/수송 등 국가 핵심 기간시설에 대한 은밀한 고출력 전자기펄스 공격 또는 낙뢰의 피해를 막아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는 기술입니다. 단일소자 형태의 바리스터로는 세계 최고 에너지내량의 성능을 갖고 있는 이 기술은 관련기업에 이전되어 상용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4. 폐SF6 통합처리시스템 구축 통한 온실가스 배출 저감

 

KERI는 전력기기 시험과정에서 대기중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회수하고 재활용하는 통합처리시스템을 도입해 신기후체제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한편, 부가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KERI는 SF6 가스의 회수-운송-분석-재생 과정을 아우르는 ‘폐쇄 루프 시스템(Closed Loop System)’ 개념의 통합처리방안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폐 SF6 가스의 대기방출을 전량 회수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SF6는 각 수용처까지의 전력송전을 위해 많이 사용되는 전력기기인 가스절연 개폐설비(GIS) 및 가스차단기(GCB) 등의 절연차단제로 주로 사용되는 가스의 일종입니다. 국내외 전력기기업체들의 장비 개발 및 완성제품의 검증에 필수적인 여러 평가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하죠. 

 

문제는 SF6가 지구온난화 지수가 매우 높은 가스라는 점인데요. SF6가스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알려진 이산화탄소(CO₂) 보다 온난화지수가 무려 23,900배나 높습니다. 전력기기 시험평가 과정에서도 불가피하게 SF6 가스가 대기 중으로 방출되는 문제가 발생해 왔고, 이에 대한 배출저감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습니다.

 

15. 국산 암 조기 진단 의료기술, ‘NI EIA 2017‘ 선행연구분야 최종 결선 진출

 

KERI가 개발한 암 조기진단용 의료기기 기술성과가 그 우수성 및 혁신성 등을 인정받아 유명 국제 기술공모전 최종 우승후보에 올랐습니다. 일반적으로 X선을 이용하는 CT 영상은 뼈와 조직을 흑백 영상으로 표현하고 있어 해상도도 낮고, 특정 조직의 영상 분리 등 선택적인 영상을 획득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죠.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컬러카메라에 해당하는 스펙트럴(Spectral) CT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KERI 연구진은 이러한 스펙트럴 CT와 생체형광영상을 하나의 장비로 얻을 수 있는 전임상용 융합 영상 진단기기를 개발했습니다. 개발된 융합 영상 진단기기는 피부 깊이에 제약을 받지 않고 높은 해상도의 영상을 획득함으로써 정확한 병변 진단 및 치료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16. KERI, 차세대 의료기기 개발 위한 산/학/연 협력 강화

 

KERI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인 ‘전기 의료기기’ 분야에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4월 10일에는 ㈜인더스마트, 서울대학교병원 등 5개 기관과 똑똑한(스마트) 로봇을 통해 절단 장애인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의지를 상용화하기 위한 ‘스마트 의지 개발 협약’을 체결했고, 6월 28일에는 경상남도, 삼성창원병원 등 5개 기관과 ‘경남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해요. 고령친화 맞춤형 의료기기를 개발·보급함으로써 경남의 의료기기산업의 성장동력 확보는 물론 고령화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입니다.

 

17. 한국전기연구원, 2017년에도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KERI가 2017년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창원 남산동에 소재하는 특수학교 ‘천광학교’를 방문, 과학기술 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장애우 6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기여형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죠. 

 

다가오는 연말에는 ‘사랑의 손길 나누기’ 행사를 통해 경영간부와 임직원들이 경상남도 내 인근 독거노인 및 위탁가정 25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이라네요. 각 세대 당 전달되는 쌀 20kg 2포대, 라면 2box 등은 전기연구원 임직원의 우수리 모금액으로 마련됐습니다. 

 

이밖에도 임직원들이 ‘두드림’ 등 자발적 사회봉사동아리를 조직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각 부서별 자율 계획에 따라 ‘1부서 1소외 계층 돕기 캠페인’, ‘다문화 결손가정 후원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습니다.

 

18. 과학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KERI 찌릿찌릿 과학콘서트’ 개최

 

KERI가 과학의 달을 맞아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KERI 찌릿찌릿 과학콘서트’를 개최했었어요. 과학을 사랑하는 전국단위 초·중·고등학교의 학생·선생님·학부모의 신청을 받아 과학행사를 잘 접하기 힘든 지역의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초청, 321명의 학생과 함께했었죠. 

 

행사는 ‘신기한 초전도 교실’, ‘인공번개 체험’ 등 학생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신기한 전기기술을 직접 보고, 듣고 만지며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전기 상식 퀴즈대회와 문화공연 등 학생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었습니다. 

 

KERI는 이밖에도 전기 및 과학 분야의 우수한 석·박사 인력과 연구 장비를 활용, ‘찌릿찌릿 전기교실’, ‘연구자와 함께하는 진로상담’, 여성과학기술인 육성프로그램 ‘케이걸스데이(K-Girl’s Day)’ 등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습니다.

 

19. 한국전기연구원, 2017 국가안전대진단 기관평가 우수기관 선정

 

KERI가 연구실험실·시설물 안전점검 및 안전보건 제도 개선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17 국가안전대진단 기관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전기, 지게차 등의 위험요소가 많은 연구원의 특성을 고려,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 특강 개최, 소방훈련, 지진대피훈련 등 산업안전관리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죠. 

 

2017 국가안전대진단은 지난 2월 6일부터 3월 31일까지 54일간 시설물ㆍ건축물, 해빙기 점검시설 등을 대상으로 시행됐고 전국 광역시도, 시군, 민간전문가, 시설관리자 등 안전관리 주체들이 참여했으며 안전취약시설 점검 실적과 안전관리 시책 위주로 평가가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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