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감옥인 동물원, "뜯어 고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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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감옥인 동물원, "뜯어 고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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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2.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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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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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 갇힌 동물이 행복하게 사는 길은 없을까요? 동물원 소풍은 즐겁습니다. 하지만 동물원이 동물에게 해롭지는 않을까요?

 

출처: GettyImages 비교적 최근까지만 하더라도 동물원이나 수족관은 아이들을 데리고 오후에 나들이 가기 좋은 장소로 여겨졌습니다. 우리 안을 초조하게 서성거리는 호랑이를 보며 윤리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요즈음에는 야생동물을 전시하는 모든 사업체가 대중과 과학자들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동물들이 동물원이나 수족관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더 잘 알게 됐습니다. 우리 속 호랑이가 초조해 하는 이유도 밝혀졌습니다. 동물원에 사는 동물이 야생동물보다 더 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산다고 주장하던 동물원이나 수족관은 이제 사람들의 날선 비판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전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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