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정거장이 곧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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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정거장이 곧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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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4.2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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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웨이는 우리가 깊은 우주를 탐구하고 여행할 때 더 많은 걸 배우게 해줄 것이다.

게이트웨이는 우리가 깊은 우주를 탐구하고 여행할 때 더 많은 걸 배우게 해줄 것이다. 국제우주정거장(ISS)이 수명을 다했습니다. 우리는 달 주위에 차세대 전초기지를 건설하고자 합니다. 410,000km. 이는 달의 궤도상에 자리하게 될 새로운 우주정거장과 지구 사이의 거리입니다. 그 거리 안에는 지구 크기의 행성 30개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현재 개발 중인 '루나오비탈플랫폼게이트웨이(Lunar Orbital Platform-Gateway)'는 지구에서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데려갈 것입니다. 이전에는 '딥스페이스게이트웨이(Deep Space Gateway)'라고 불렀습니다. 이제는 줄여서 '게이트웨이'로 부르는 이 우주정거장은 유럽우주국(ESA)과 러시아 연방우주청(Roscosmos), NASA가 함께 개발합니다. 이는 국제우주정거장(ISS)을 대체할 예정입니다. 백악관은 NASA에 2025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대한 자금 지원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대신 트럼프 행정부는 NASA가 게이트웨이가 들어설 달과 화성에 노력을 모아주길 원합니다.

 

새로운 우주정거장 개발에 참여 중인 유럽우주국 제임스 카펜터 박사는 "게이트웨이는 지구의 저궤도를 벗어나 우주에 사람을 보내기 위해 개발됐다"며 "이 생각은 미래 탐사를 위한 기반 시설을 제공하고 우리가 우주에서 어떻게 살고 있으며 일을 할 수 있는지 배우게 해준다"고 말했습니다. ISS는 우리 머리 위 약 400km의 저궤도에서 비행하는 반면, 게이트웨이는 수십만km 떨어져 있게 됩니다. 게이트웨이는 우주비행사들이 이전에는 결코 탐험할 수 없었던 달의 표면을 짧게 여행하는 것도 가능하게 만들 것이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세대의 월면보행자가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게이트웨이는 또한 깊은 우주의 신비를 탐구하는 새로운 물결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장기적으로 게이트웨이는 우주인을 태우고 화성 그 너머로 가는 우주선의 휴게소 역할을 맡게 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지구로부터 멀리 떨어진 달 궤도에 우주정거장을 건설하는 작업은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 그 많은 장비를 달까지 운반할 것인가? 어떻게 우주비행사들의 안전을 담보할까요? ISS의 우주비행사와 달리 게이트웨이의 우주비행사들은 지구 자기장의 범위를 벗어나 있기 때문에 우주방사선으로부터 보호를 받지 못합니다. 불상사가 발생하더라도 그들은 재빨리 지구로 돌아오기 힘듭니다. 달에서 지구로 오기까지는 수일이 걸립니다.

NASA의 우주발사시스템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로켓이 될 것이며 게이트웨이 건설과 우주비행사 수송에 사용된다.  크기가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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