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화석 주인공, "인류의 조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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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석 주인공, "인류의 조상일 수 있다"
  • 함예솔
  • 승인 2019.04.02 07:05
  • 조회수 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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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킨소니아 화석. 출처: Ilya Bobrovskiy, The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ANU)
디킨소니아 화석. 출처: Ilya Bobrovskiy, The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ANU)

화석으로 남은 생명체의 흔적만 가지고, 실제 생명체의 모습을 얼마나 정확히 재현해 낼 수 있을까요?

 

디킨소니아 화석. 출처: Ilya Bobrovskiy, The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ANU) 위 사진은 에디아카라 동물군 화석 중 하나인 디킨소니아(Dickinsonia) 화석인데요. 이 화석의 흔적만 보면, 이 생명체는 늑골의 골격을 가지고 원시 해양바닥에 붙어서 살아갔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Nature Ecology and Evolutio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디킨소니아의 실제 모습은 이보다 훨씬 더 복잡했을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에디아카라군 생물군의 화석 기록

 

사실, 고대에 살았던 생명체가 화석으로 남기 위해서는 뼈, 이빨, 껍데기 같은 단단한 부분이 있어야 합니다. 또, 생물의 유해는 훼손되기 전 빠르게 퇴적물에 묻혀야 합니다. 그리고 생물체를 이루고 있던 원래 성분은 재결정, 탄화작용, 치환 등의 화석화 작용을 받아야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즉, 몸의 부드러운 부분들은 화석기록으로 남기 힘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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