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회적 행동장애, '유전자'와 관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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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회적 행동장애, '유전자'와 관련 있다
  • 강지희
  • 승인 2019.09.26 12:10
  • 조회수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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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유전자를 찾는 연구진이 있다? 출처: pixabay
범죄의 유전자를 찾는 연구진이 있다? 출처: pixabay

범죄의 유전자를 찾는 연구진이 있다? 출처: pixabay 핀란드 헬싱키대학교 생명과학연구소 신경과학센터 Šárka Lehtonen 연구진은 폭력 범죄를 유발하는 정신장애의 유전적 요인을 연구했습니다. <Molecular Psychiatry>에 기재된 연구진의 논문을 보면 전체 인구 중 약 1%, 수감된 범죄자들 사이에서는 10~30%의 사람들이 반사회적 행동장애와 같은 정신장애를 겪었습니다. 또한 심각한 반사회적 행동장애의 유전율은 최대 50%라고 하는데요. 

 

연구진은 반사회적 행동장애 등 정신장애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정신장애를 가진 범죄자들의 줄기세포를 수집해 연구했습니다. 그리고 연구진은 4개의 유전자에 주목했습니다.

 

반사회적 장애, 유전자 때문?

"나한테 얻고 싶은 게 있다고?" "세포만 주시면 돼요" 출처: pixabay 연구진은 핀란드에서 수감 중인 범죄자 6명의 피부에서 줄기세포를 수집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반사회적 행동장애를 비롯한 정신장애를 앓고 있었죠. 연구진은 추출한 줄기세포를 뇌 세포의 일종인 뉴런과 성상세포로 분화하도록 유도했습니다. 참고로 성상세포(Astrocyte)는 뇌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별 모양의 비신경세포입니다. 신경세포의 기능이 잘 유지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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