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된 달 토양샘플, 드디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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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된 달 토양샘플, 드디어 공개
  • 함예솔
  • 승인 2019.11.24 02:15
  • 조회수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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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지질학자 출신 우주비행사 해리슨 슈미트가 달의 거대한 바위 옆에 있다. 출처: NASA/Eugene Cern
최초의 지질학자 출신 우주비행사 해리슨 슈미트가 달의 거대한 바위 옆에 있다. 출처: NASA/Eugene Cern

최초의 지질학자 출신 우주비행사 해리슨 슈미트가 달의 거대한 바위 옆에 있다. 출처: NASA/Eugene Cern 1972년 12월 NASA에서는 아폴로 17호를 발사했습니다. 아폴로 17호는 아폴로 계획으로 발사된 11번째 유인 우주선이었는데요. 아폴로 계획의 마지막 유인 달 탐사 임무였습니다. 아폴로 17호에 특이한 점이 있다면 당시 탑승했던 승무원 중에 최초의 지질학자 출신 우주비행사 해리슨 슈미트(Harrison H. Schmitt)가 탑승했다는 겁니다. 

당시 아폴로 17호가 착륙했던 곳은 타우루스 산지(Montes Taurus)였는데요. 특히 타우루스-리트로우 계곡(Taurus-Littrow Valley) 지역을 중점적으로 조사했습니다. 이 지역은 아폴로 17호가 착륙한 곳보다 더 오래된 달의 고원지대로 이 지역의 월석을 조사해 다른 지역과의 지질학적 차이점을 알아보는게 목적이었다고 합니다. 이 일대는 산사태나 크레이터, 화산의 분화 등을 알아보기 적합한 장소였다고 하는데요. 이곳에서 승무원들은 약 110kg의 표본을 채취했습니다.  

 

아폴로 17호 샘플, 40년 만에 오픈, 왜?

 

NASA 과학자들은 아폴로 17호에서 가져온 달의 암석과 토양 샘플을 미개봉 상태로 달에서 가져온 상태 그대로 보존하고 있었는데요. 40여년 만에 아폴로 미션 시대의 오염되지 않은 달의 레골리스(regolith)와 암석 샘플을 처음으로 열었습니다. 참고로 울퉁불퉁한 달 표면은 레골리스(regolith)라고 불리는 미세한 먼지로 덮여 있습니다. 달의 토양은 규산염으로 이뤄진 현무암질로 구성되는데요. 이는 화산이 있는 행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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