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 진단 및 치료 목적의 생체 소자 연구 방향 제시
신경 진단 및 치료 목적의 생체 소자 연구 방향 제시
  • 함예솔
  • 승인 2020.04.09 23:00
  • 조회수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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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원상민 교수 연구팀이 '신경 치료를 위한 생체 소자 구현 방법과 기술(Emerging Modalities and Implantable Technologies for Neuromodulation)'이란 주제로 바이오 분야 최고 학술지인 <Cell> 4월호에 리뷰논문을 게재했습니다. 원상민 교수는 해당 논문에서 신경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생체 소자의 방법과 기술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신경 진단 및 치료 목적의 생체 삽입형 소자의 연구방향. 출처: 성균관대학교
신경 진단 및 치료 목적의 생체 삽입형 소자의 연구방향. 출처: 성균관대학교

초소형 소자, 신체 내부에서 스스로 작동?!

 

생체 삽입형 소자를 통한 중추 및 말초 신경에 관한 연구는 다양한 질병 진단과 치료부터 인간의 행동을 이해하기 위한 의공학적 근거를 제공해왔습니다. 이러한 소자는 최근 인간과 기계를 이어주는 매개체로서 연구의 가치를 높이며 세계적 석학들이 해당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재료와 구조변화를 통한 생체친화적인 소자의 구현 방법을 비롯해 사용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무선통신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기존 유선 방식의 단단하고 부피가 큰 생체 삽입형 소자를 무선방식의 유연하고 크기가 작은 형태로 구현할 경우, 장기적으로 생체와 결합하여 작동하는 데 유리합니다.

초소형 생체소자? 출처: AdobeStock
초소형 생체소자? 출처: AdobeStock

또한 연구팀은 신경 치료 목적의 초소형 소자를 신체 내부에 부착한 후 신경 자극이 필요한 경우를 스스로 예측하여 작동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는 신경치료의 새로운 지침으로 국제 학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원상민 교수 등 국제 연구팀이 지난 10년간 수행한 신경 진단 및 치료 소자에 관한 연구와 임상연구 결과를 정리한 것으로 원상민 교수는 이번 연구뿐만 아니라 뇌파, 근전도와 같은 생체 신호 측정 소자를 개발해 네이처를 비롯한 저명한 해외 저널에 관련 논문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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