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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는 매년 대량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2018년 한 해에만 수거와 처리에 1조 3천억원 이상이 들 정도였죠. 음식물쓰레기는 현행법상 2012년부터 해양투기가 금지됐습니다. 유해발암물질인 다이옥신 발생 우려로 소각이나 연료활용도 어려운 실정인데요. 현재 음식물쓰레기의 80%는 사료나 퇴비로 재활용됩니다. 나머지는 매립 처리됩니다. 그러나 음식물쓰레기 재생사료의 경우 조류인플루엔자(AI)나 최근 유행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한 원인으로도 인식됩니다. 이 때문에 2017년 음식물쓰레기는 사료로써 사용이 금지됐습니다. 현재 음식물쓰레기는 사료 생산시설마다 적채돼 있습니다. 재생퇴비의 경우에도 염분으로 인한 토양의 경화(硬化)를 유발합니다. 이에 음식물쓰레기의 새로운 재활용 처리방안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한국건설기술 연구원이 음식물쓰레기를 이용해 새로운 고형연료화 기술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기존에 비해 획기적으로 개선된 새로운 고형 재생연료는 고품질 석탄의 화력과 맞먹는 고열량을 갖는다고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염도도 대폭 낮춰 친환경적이라고 합니다. 

과학 | 강지희 | 2019-12-0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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