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임을 현미경으로 확대한 결과
슬라임을 현미경으로 확대한 결과
  • 이민환
  • 승인 2018.12.05 06:15
  • 조회수 12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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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경 촬영 준비 중
현미경 촬영 준비 중

유튜브에는 여러 가지 실험 영상들이 있습니다. 그중에는 영원히 유행이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실험이 있는데 액체괴물 만들기입니다. 키즈 유튜브 채널이라면 거의 무조건 콘텐츠화 되는 이 액체 괴물은 물컹해 보이는 덩어리, 물같이 흐르면서 퍼져 나갈 것 같지만 다시 덩어리가 되는 괴물입니다.

 

실제로 만지면 물컹물컹하고 부드럽고 시원해서 오감을 자극하기도 하죠. 그래서인지 어린이들은 누구나 이 액체괴물을 가지고 놀고 싶어 하고 최근에는 아이들을 위한 액체괴물 카페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학 유튜버 지식인 미나니와 액체괴물 슬라임으로 콘텐츠를 만드는 대표 키즈 크리에이터 루루체체와 함께 현미경으로 액체괴물을 관찰하고 실제로 액체괴물 카페에도 가봤습니다.

 

액체괴물 슬라임을 현미경으로 관찰 중인 미나니
액체괴물 슬라임을 현미경으로 관찰 중인 미나니
현미경으로 관찰한 슬라임
400배율 현미경으로 관찰한 슬라임

액체괴물의 일종인 슬라임을 현미경으로 확대해 보면 어떻게 보일까요? 위 사진에 사용된 슬라임은 오렌지맛 탄산음료를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눈에 띄는 것은 여러 크기의 공기방울입니다. 탄산음료 속의 탄산이 그대로 들어간 것 같습니다.

 

현미경으로 관찰한 슬라임
400 배율 현미경으로 관찰한 슬라임
100배율 현미경으로 관찰한 슬라임

슬라임을 만들 때 넣은 미세한 반짝이들입니다. 그냥 슬라임을 만들면 그저 투명하고 물컹한 덩어리로 남는데 만든 과정에서 여러 색소나 반짝이들을 넣으면 형형색색의 액체괴물이 만들어집니다. 예를 들면 붉은 색소와 작은 딸기 모형들을 넣으면 '딸기 슬라임'이 되고 보라색 색소에 작은 포도 모형을 넣으면 '포도 슬라임'이 되는 것입니다.

 

딸기 슬라임 100배 확대

얏호~ 슬라임~

 

슬라임 카페에 방문한 키즈 크리에이터 '루루체체'
슬라임 카페에 방문한 키즈 크리에이터 '루루체체'

아이들이 슬라임 카페 또는 집에서 액체괴물을 이용해 이것저것 만들다 보면 손가락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게 되고 창의력 발달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까지 할 수 있을 겁니다.

 

 

지금까지 일상 과학 유튜버 지식인 미나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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